다벨 그 이후
돌이켜 보면 방문에 앞서 너무 욕심을 부렸던 제가 생각납니다.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사회로 나아가야 할 시기에 다벨로 떠났기에
그 때의 저는 다벨에서 무언가를 배워야만 하고 느껴야만 한다는 의무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초대교회 이야기4 / 가진 것을 다 팔아라 ‘소유’에 대한 초대 교인들의 태도는 분명하고 뚜렷합니다. 날 선 칼과 같이 조금의 흐릿함도 일말의 주저함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곧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함을 의미했고 그토록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그들은 가진 것을 다 팔았습니다.
초대 교회 이야기진정한 제자도와 참된 교회를 찾는 여정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The Early Christians’란 책에서 발췌한 글을 연재합니다.
예수를 위한 투사
Klaus Meier를 기억하며
나의 아이티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 3개월을 앞두고 난 학교를 그만뒀다. 난 언제나 전자공학을 공부하는 것이 꿈이었다. 학교 생활도 내게 잘 맞았고, 숙제나 공부할 분량이 적진 않았음에도 난 모든 수업들을 즐겼다. 그런데 왜 그만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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